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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생의 장단점

전문가 제언
○ 자원 재생시스템(recycle system)에는 재사용, 재생이용, 재자원화(에너지 회수 포함)의 3가지 방법이 있다. 재사용은 사용 후에 폐기된 것을 그대로 변형하지 않고 다시 이용하는 방법이며 재사용할 수 있는 병이나 의료제품 등을 회수하여 다시 손질함으로써 별도의 목적으로 다시 사용하는 방법이다.

○ 재생이용은 사용 후 폐기된 제품을 원료로 되돌려 다시 동일한 소재의 제품으로 제조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며 폐지, 일회용 병(one way 병) 등의 자원 재생 활용이 여기에 속한다. 재생이용 중에는 폐플라스틱의 일부를 산업플라스틱으로 재생하여 다시 제품화하는 경우가 많다.

○ 재자원화(에너지 회수 포함)는 사용 후 폐기된 제품을 회수하여 우선적으로 원료나 중간원료로 되돌려 자원으로서 별도의 형태로 재이용하는 방법이다. 플라스틱의 연료화, 액화(나프타로 환원), 쓰레기 소각열을 이용한 발전, 열공급, 매립장 쓰레기의 분해가스를 이용한 발전 등이 여기에 속한다.

○ 폐플라스틱 재생방법에는 폐플라스틱을 그대로 원료로 사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제조하는 MR(Material Recycle)과 사용한 PET병을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다시 PET수지를 제조하는 원료로 만드는 모노머(monomer)화 기술과 플라스틱을 용광로의 환원제나 코크스 노의 화학연료로 사용하는 CR(Chemical Recycle)이 있고 쓰레기 소각 발전 등에서 쓰레기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TR(Thermal Recycle)이 있다.

○ 국내의 플라스틱 생산량은 2000년도에 이미 913만 톤이나 되어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4위가 되었다. 폐기물로서의 배출량은 약 297만 톤 정도이고 그 중에서 약 78만 톤이 재활용되어 재생비율은 30%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일본의 50%에 비하면 매우 낮은 편이다.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플라스틱의 수거, 분리, 선별, 원료화, 제품화의 각 단계를 위한 요소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향후 폐플라스틱의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재생이용 이외에 에너지 회수 이용에 대한 자원화 정책도 요구되고 있다.
저자
Minoru Fuji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0
권(호)
89(6)
잡지명
日本エネルギ―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45~550
분석자
오*섭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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