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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병 재생의 10년간 현황

전문가 제언
○ 사용이 완료된 PET병을 재생하여 만들어지는 수지제품은 의복 등의 섬유제품과 용기 등으로 가공되는 시트가 주종이며 전체제품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함, 옷걸이 등으로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청정음료 등의 용기로 사용되는 PET병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지는 재생 PET 제품의 생산량이 확대되고 있다.

○ 일본의 재생 PET 제품은 1995년에 2천 톤 수준이었으나 2001년에는 10만 9천 톤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2008년에는 PET병 총 생산량이 60.2만 톤이었으며 청량음료용은 52.0만 톤이었는데 그 중에서 80%가 회수되어 재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PET병 재생의 활성화는 1997년에 ‘용기포장재생법’을 개정하여 PET병 회수 재생을 의무화하였기 때문이다.

○ 또한 기술 혁신과 더불어 재생처리기술과 시설이 크게 증가하였다. 재생처리 사업자가 50개 이상이며 재생처리시설도 70개 이상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2001년에 시행된 ‘그린 구입법’에 의해 정부와 지자체가 재생 PET수지로 만든 섬유제품과 작업복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재생 PET 제품의 생산량은 확대되고 있지만 재생처리사업에 필요한 PET병의 안정적인 조달이 문제가 되고 있다.

○ 즉, PET병의 회수량이 현재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으면 채산성과 가동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사용완료 PET병에는 불순물이 많아 선별과 세정 및 건조공정의 비용이 재생비용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PET 용기는 1976년에 미국 DuPont사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으며 식음료 용기의 대체품으로 단시간에 세계로 확대 보급되었다.

○ 우리나라에서는 1979년에 식용류의 용기로 처음 소개된 이후 80년대부터 음료소비의 급격한 증가로 사용이 확대되었다.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기호음료와 건강음료의 확대는 식음료 포장용기의 재질, 용량, 디자인 등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가 발생하였고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어 PET병의 수요도 증가하였다. 그러나 폐PET용기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환경과 자원문제가 발생하여 사용완료 PET병의 재생에 대한 기술과 시설이 필요하게 되었다.
저자
Jun Nakatan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0
권(호)
89(6)
잡지명
日本エネルギ―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37~544
분석자
오*섭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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