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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저단괴의 금속과 재료

전문가 제언
○ 상업적으로 관심이 큰 40여종의 유용금속이 들어 있는 심해저 망간단괴는 1960-1980년대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이 선도하고, 중국과 인도가 뒤를 따라 시작하여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지만, 경제성의 미비로 상업화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 한국은 1991년 광구탐사를 시작하고, 1994년 유엔으로부터 심해저자원개발에 관한 선행투자자 자격을 인준 받았다. 배타적 탐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할당광구 150,000km2를 태평양 Clarion-Claperton해역에 등록하고 광물자원탐사를 실시하였으며, 2002년 8월 75,000km2에 달하는 해역을 단독광구로 확정 받았다.

○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제련시스템의 연구개발에 착수하고, 현재도 국책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선진국은 육상의 연망간석(pyrolusite, MnO2), 니켈 라테라이트(nickel laterite) 등과 같은 광석을 처리하여 Mn, Ni과 같은 금속 또는 화합물을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어, 이를 장기간 개발한 망간단괴 제련기술과 접목하여 실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있으나,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 단괴의 채광과 양광 분야에서 기술적인 문제의 해결도 필요하지만, 단괴는 육상광물에 비해 경제성에서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효율적인 제련공정을 선택하여 기술을 개발하는 것만이 이러한 취약성을 감소시키는 길이다. 망간단괴로부터 4-금속(Mn, Ni, Cu, Co) 회수가 유리하고, 황산, 염산, 암모니아침출, 그리고 용융환원법 등이 결합한 기술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 망간단괴 자원이 상업생산단계에 진입하면 초기개발단계의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자 각 나라는 독자적 개발형태가 아니라 국가 간 컨소시엄으로 추진할 것이다.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는 자본이나 기술을 갖고 있어야 가능할 것이고, 우리나라가 개발단계의 컨소시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선진국과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의 확보가 시급하다.
저자
P.K. S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0
권(호)
55(6)
잡지명
International materials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64~391
분석자
정*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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