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초전도물질 탐색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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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전도전이온도(Tc)가 20K이하인 초전도체를 저온초전도체(LTS)라 하며 1960~1980년에 저온초전도체는 입자가속기, 핵융합로, 리니어모터, 발전기, 초전도자기에너지저장(SMES), MRI, SQUID를 이용한 생체자기측정, 방사광가속기, 조셉슨소자의 응용 등 광범위하게 응용되었다.
○ 1986년 미국 IBM Z?rich연구소의 Bednorz와 M?ller에 의해 Tc가 40K부근의 고온초전도체(HTS) LaBaCuO를 발견하였고, 1987년에는 액체질소온도(77K)이상의 Tc를 갖는 산화물초전도체 YBaCuO가 발견되었고, 후에 100K가 넘는 BiSrCaCuO, TlBaCaCuO(1991년), HgBaCaCuO (Tc = 164K) 등이 발견되었다. 일본에서는 2000년에 Tc 39K인 고온초전도체 MgB2를 발견하였다.
○ 초전도물질의 최대약점은 Tc가 낮은 것이며(40K 이하), 현재 Tc가 164K까지 상승하였으나 실온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이 해설논문은 초전도전이온도 상승에 대한 실험 현황과 앞으로의 실온초전도체를 목표로 새로운 초전도체의 탐색연구방향에 대해 기술하였다.
○ 한국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국가프로젝트인 21세기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의 하나로 “차세대 초전도응용기술개발사업”이 2001년부터 2010년까지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되었다. 이 과제는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산학연이 협력하여 수행하고 있으며, 최종 목표는 세계시장 주도를 위한 고성능, 고효율 환경친화형 차세대 초전도 응용기술의 상용화개발이다.
○ 국내에서는 산화물고온초전도체인 Bi-2223과 YBaCuO의 연구가 활발하며, 새로운 고온초전도체의 발견을 할 수 있는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초전도 전력기기 개발 같은 응용연구에 치중하여 고온초전도 탐색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실온초전도체를 목표로 신초전도체의 탐색연구를 할 수 있도록 국가프로젝트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권고한다.
- 저자
- Jun Akimit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0(5)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87~391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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