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유럽의 신규 원전 및 연료주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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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발생한 후꾸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는 원자력발전소의 후 폭풍에 휩싸여 있다. 기존 원전의 폐지, 원전 신축 중단 및 검토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전 정신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원자력발전소 운전에 충분한 검토도 없이 한 국가의 지도자가 과학 기술을 파괴하는 듯한 인상을 지워버릴 수 가 없어 안타까운 심정이다. 원자력발전소가 위험하면 당장 철거, 폐기할 것이지 언제까지 단계적 철수라니 그 기간 동안의 안전성은 보장한다는 것인가?
○ 원자력발전소 사고 발생 이전에 온실가스 발생, 국내 산업의 규형 발전, 국내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수입에너지 정책 등 종합 대책으로 원자력을 폐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있다.
○ 유럽국가 27개 나라가 동의하에 원자력발전소 신축과 사용후연료 재처리 문제 등의 합의가 이루어졌듯이 원자력발전소의 폐기 또는 재검토의 문제는 단순히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이므로 광범위한 평가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 라이트형제의 비행기 날리기 시험 비행 이후 많은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 항공 산업이 최고조에 이르게 되었으며 심지어 우주산업까지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데 도전하는 자만이 지구를 정복하고 인류를 행복하게 만드는 주도 국가가 될 수 있다.
○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연장은 기술적, 법적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대단한 기술 혁신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검사를 받고 설계수명 이전에라도 문제가 있으면 원자력발전소 폐쇄조치가 필요하며, 원자력 발전소 주도 국가들이 기술적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미흡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설비를 보강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Ferry Roelofs, Jaap Hart, Aliki van Hee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241
- 잡지명
- Nuclear Engineering and Desig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307~2317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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