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냉열 이용의 현황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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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자연에너지를 이용하여 에너지 절약을 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서 빙설의 잠열을 이용하는 경우에 대한 일본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분석하고 있다. 일본에서 빙설 이용은 Hokkaido, Tofuku, Shingetsu 등의 적설 한랭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농산물의 저온저장, 공공시설의 냉방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총 100여 개소에 달하는 빙설 냉방시스템이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본은 2001년부터 빙설냉열을 신에너지로 지정하고 시설 설치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 우리나라 정부도 최근에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비전을 제시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건물 분야는 국내 전체 에너지의 소비량의 1/4을 소비하고 있어 이 분야의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중요하다. 현재 정부는 건물 분야의 에너지 절약대책으로 신재생에너지의 개발과 이용 및 보급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술의 개발과 보급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결과적으로 현재 다수의 건물들에 태양광발전, 태양열 온수, 지열과 히트펌프 등이 설치되었거나 이용계획이 세워져 있어 건물 분야의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초기투자비가 높아 정부가 지원하는 수준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스템과 같은 고가의 장치 설치비를 필요로 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기후적 조건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신에너지의 발굴이 절실하다.
○ 우리나라도 눈을 이용한 냉방시스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도 무주군이 계획하고 있는 관람시설을 대상으로 눈 냉방시스템의 도입을 계획한 민간 연구기관의 연구결과가 있다. 과거 10년간(1999~2008)의 무주지역 월평균 기온과 강설량(기상청 데이터)을 보면 일본의 눈 이용 지역보다 양호한 결과를 볼 수 있다. 무주지역은 연평균 기온 9.9도, 강설량 61cm, 눈 보존기간(3~8월)의 평균기온은 15.3도이다, 이는 일본 Niikata현보다 연평균 기온이 3.2도 ?낮은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빙설 이용을 기대해 본다.
- 저자
- S. Ur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0
- 권(호)
- 39(3)
- 잡지명
- 環境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53~157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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