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발전의 타당성 분석 - 브라질 Para주의 사례
- 전문가 제언
-
○ 본 연구는 브라질 전력 부문의 시장과 법규상에서 목질계 잉여 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바이오매스발전소를 건설 및 운용할 경우의 타당성 분석을 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우리나라의 경우는 (주)한국전력이 전기를 독점 판매하고 있으나 브라질은 전력의 생산과 판매에서 자유 시장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 한국 산업자원부는 2004년 10월 20일자로 “대체 에너지 이용 발전전력의 기준가격 지침”을 고시하고 바이오매스를 포함한 적용 대상 전원별 기준가격을 명시하였다. 이는 전력의 생산가격과 시장가격과 차액을 전기판매사업자에게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 예를 들면 2005년부터 태양광발전의 경우는 716원/kWh으로 한국전력(당시의 전력요금 약 71원/kWh)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내의 민간 재생에너지 사업의 효시가 되었다. 그러나 지식경제부는 2010년 9월 27일자로 “신재생에너지 이용 발전전력의 기준가격 지침”을 개정 고시하고 재생에너지발전에 적용하는 기준가격을 대폭 하향 조정하였다.
○ 2011년 2월 (주)한국동서발전은 (주)포스코 건설과 함께 강원도 동해시에서 바이오매스발전소 건설에 착수하였다. 동해 화력발전소 구내에 건설되고 있는 이 발전소는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30MW이며 2013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로는 국내 최초로 기저부하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발전소 가동율 9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폐목재 자원량에 한계가 있고 이를 대량으로 수집 및 운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바이오매스발전의 개발에는 기본적인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과 식품산업 및 제지/펄프 등의 산업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내의 바이오매스 발생량(목질계 포함)은 막대한 양이므로 이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며 한 가지 방법으로는 바이오가스로 에너지원화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저자
- Goncalo Rendeiro , Emanuel N. Macedo, Giorgiana Pinheiro, Joao Pinh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36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678~1684
- 분석자
- 김*홍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