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발가공기계의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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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발이란 재료를 길이방향으로 인장력을 가하여 가늘고 길게 만드는 작업을 뜻하며, 재료가공에 있어 예부터 많이 활용해온 가공방법 중의 하나이며, 그의 한 예로. 손으로 늘려서 만드는 자장면의 면발이나 엿가락을 늘이는 것 들이 이들에 속한다. 이러한 가공방법을 산업에 활용하는 것이 인발 또는 신선가공이라 한다.
○ 일반적으로 신선가공은 와이어나 코일처럼 선의 굵기가 가는 것을 만들기 위하여 소재를 수회에 걸쳐 다이스를 통과시켜 드럼이나 릴(reel)에 감아올리면서 단면 감소율(가공율)을 증가시켜 소정의 치수로 만드는 것을 말하며, 단식 신선기(drawing bench)와 연속 신선기(cone type or capstan type drawing machine)가 있다. 이 경우는 드럼이나 릴이 소재를 감으면서 당기는 장력에 의해 소재는 가늘어진다.
○ 인발기는 다이스나 인발용 공구(롤러 등)전방에 소재 물림장치가 있고, 소재를 미리 이들 공구를 통과 할 수 있는 치수로 가공한 것을 통과 시켜 물림장치에 물린 후 물림장치를 레일위에 설치되어 있는 대차 형 기구에 고정시켜 대차를 이동시킴으로서 소재에 장력이 가해져 소재는 소정의 치수로 단면이 감소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인발기에 의한 인발가공은 일반적으로 단면형상이 원형, 각형 혹은 이형의 파이프를 단면형상축소 가공하는 데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인발기에는 롤러다이 인발기, 초음파 인발기 등이 있다.
○ 최근 단면형상의 축소가공(인발이나 신선가공)에 지름이 굵은(대경)강재의 인발가공이 늘고 있는 것은 사장교의 사장선재나 프리스트레스콘크리트 선재 또는 기계기구의 축에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며, 이들 선재는 지름이 굵기 때문에 드럼에 감아올리기가 곤란하고, 또 지름이 굵기 때문에 감은 것을 역으로 풀면 드럼의 내측 지름과 외측 지름의 차로 사용상에 곤란을 초래 할 수 있다. 이들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횡축 형 신선기(권락식)가 소개되고 있다.
- 저자
- Takatoshi TOYO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2(602)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36~340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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