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족 화합물의 C-H 결합 기능화에 사용되는 녹색용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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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화학은 1990년대 초 미국 Yale University의 P. Anastas(현재는 미국 환경청 재직) 등이 이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시작해서 1998년에는 소위 ‘녹색화학 12 원칙’을 발표해서 녹색화학이 지향해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녹색화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녹색화학 12 원칙은 모든 화학적 프로세스에서 폐기물의 양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특히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화학반응에 사용되는 용매를 녹색용매로 전환시키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
○ 현재 녹색 용매로는 우리가 잘 아는 물을 위시해서 글리세롤, 이온성 액체, 초임계 상태 이산화탄소 등이 가장 널리 연구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화학적 변환 중 하나인 C-H 결합을 활성화 시켜 이를 C-C 결합으로 변환시키는 프로세스에는 팔라듐과 루테늄 촉매가 사용되고, 독성이 강한 휘발성 유기용매들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이러한 변환에 녹색용매를 사용하는 연구가 시급하기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 이 글은 불란서 Universit? de Rennes 1의 Cedric Fischmeister와 Henri Doucet가 방향족에 포함된 C-H 결합을 기능화(또는 활성화)시켜 아릴화 반응에 사용되는 녹색용매에 관한 최근 동향을 조사 분석한 리뷰 논문을 필자가 간단하게 요약한 것이다. 이 리뷰의 특징은 참고문헌이 매우 충실할 뿐만 아니라 필요할 경우 자세한 주석을 달아놓았기 때문에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한 논문이라고 평가된다.
○ 우리나라는 2008년 8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 60년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의 새로운 비전의 축으로 제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2009년 1월 5일 녹색성장위원회가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설립해서 온실가스와 환경오염 감축기술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나, 녹색화학 분야 연구?개발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서 대단히 미미한 수준이라는 점이 무척 아쉬운 점이다.
- 저자
- Cedric Fischmeister and Henri Douce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13
- 잡지명
- Green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741~753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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