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발가공에 의한 고강도 강선의 개발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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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발강재에는 단면형상이 둥근 선재나 봉재, 또는 각재, 이형재 등 다양하며, 사용용도에 따라서는 와이어로프용, 건축이나 교량구조물용 등이 있다. 건축 구조물용은 봉재, 각재, 이형재 등이 주로 사용되지만, 엘리베이터나 사장교의 와이어로프용은 선재로서 가늘면서도 높은 인장강도를 요한다.
○ 이들 용도에 대응하기 위하여 개발되고 있는 것이 고강도 강선재이다. 개발된 고강도 강선재의 인장강도가 가장 높은 것이 4000MPa(약 407kg/mm2)정도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0.2%C인 연강의 인장강도는 41kg/mm2이다. 따라서 개발된 고강도 강선재의 인장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감히 짐작이 갈 것이다.
○ 금속재료 특히 강(탄소함량 0.002%C~2.10%C)의 고강도화에는 소성가공, 열처리, 금속조직의 제어에 의한 강화법이 있으며, 가공에 의한 방법에는 단조, 압연, 압출, 인발과 같이 재료의 소성변형에 의한 가공경화와, 열처리에 의한 방법은 고탄소강의 담금질이나 서브제로 및 항온열처리에 의한 방법이 있으며, 조직제어에 의한 것은 조직의 고용강화와 규사(Si)성분을 증가시켜 편석을 감소시키거나 망간(Mn)첨가에 의한 표면 균열을 방지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 일반적으로 호칭되고 있는 선재의 굵기는 극세선(수십 나노미터 급)으로부터 13mm이하의 것을 말하며, 일부에서는 6.5~13mm는 봉재로 칭하기도 한다. 고강도 강선재의 극세선의 경우 알려진 바로는 인발가공 이외의 유효한 가공방법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다. 피아노 선재와 같은 고강도 강선도 인발가공에 의한 것 들이며, 인발가공에 있어 전방장력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후방에서 역장력을 가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는 재료조직이 일반 인발에 비하여 조밀한 것이 특징이다.
- 저자
- Shingo YAM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2(602)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11~315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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