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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중금속의 안전성 평가에 관한 최근 동향과 향후 과제

전문가 제언
○ 중금속이란 비중이 4 이상인 금속을 말하나 수은, 납, 카드뮴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인체 내로 흡수되면 잘 배출되지 않고 간장, 신장이나 뼈 등에 축적되는 성질이 강하고 낮은 농도에서도 건강 장애를 일으키는 유해 중금속이 식품 위생상 문제가 되고 있다.

○ 식품 중 중금속 기준으로 어류는 총수은, 메틸수은 및 납, 연체류는 총수은, 납 및 카드뮴, 농산물 및 축산물은 납과 카드뮴이 설정되어 있으며, 탄산음료류 등 일부 가공식품에 대하여는 제품에 따라 납, 카드뮴, 비소 및 주석 등을 설정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식약청에서는 다소비 농산물 24종에 대하여 적용하던 중금속 기준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농산물로 확대?적용하는 개정안을 마련하여 2011년 4월1일 자로 행정 예고하였다.

○ 식약청에서 2009년도에 다소비?다빈도 식품의 중금속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수은은 FAO/WHO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회의(JECFA)에서 설정한 잠정주간섭취허용량(PTWI)대비 5.7%, 납은 3.4%, 카드뮴은 18.1%의 위해도를 보여 우리나라 국민의 중금속 섭취량은 일생동안 먹어도 안전한 수준이었다.

○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섭취하는 수산물에 다량 함유한 비소의 독성은 화학형태에 따라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이에 관련 연구도 필요하며, 2010년 JECFA에서 종전에 설정하였던 무기비소의 PTWI를 철회하였으나 안전성 재평가를 위하여 화학형별로 분석하거나 섭취량 등의 많은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 소비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식품 중의 중금속 등 오염물질의 기준을 설정하거나 개정하기 위해서 독성자료나 PTWI 등의 독성학적 정보, 모니터링자료, 식품섭취량 자료, 위해성 평가 등의 정보가 있어야 하므로 이와 관련된 연구가 필요하다.
저자
Tamio MAITAN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0
권(호)
51(6)
잡지명
食品衛生學雜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25~330
분석자
이*옥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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