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R 효과에 기초한 거대분자 약물의 종양 전달
- 전문가 제언
-
○ 대부분의 고형 종양에서 광범위한 혈관형성에 따른 불완전한 혈관구조, 약화된 림프액 배출/재생 시스템 투과 매개체의 현저한 증가 등과 같은 정상 조직 또는 기관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독특한 병리생리학적 특성이 나타난다. 일본 구마모도대학교의 Maeda 등은, 지질과 거대분자에 대한 EPR 효과라고 알려진 이 현상은 모든 고형 종양에서 관찰되며, 이 현상을 이용하여 지질- 또는 폴리머-접합된 항암약물의 선택적인 국소축적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였다.
○ 종양조직과 정상 염증 조직과의 또 다른 차이는 정상 염증 조직의 간질 내에 전달된 거대분자가 종양 조직 내의 거대분자보다도 빨리 제거되는, 즉 종양 조직으로부터 대단히 느리게 제거된다는 점이다. 오래전부터 다양한 고형종양과 염증의 진단을 위한 Ga 섬광계측기술로서 임상에서 활용되는 이 혈관 투과 현상도 EPR 메커니즘에 기초한 것이다.
○ EPR 효과에 의한 거대분자의 선택적 투과는 항암 약물의 디자인에서 보다 중요한 원리로 사용되어 Maeda 등은 40kDa 보다 큰 혈장 단백질 과 생체적합 합성 폴리머를 접합한 항암약물 개발을 시작되었다. 최근에 PEG가 펩티드와 단백질 변환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항암약물 뿐 아니라 DNA와 siRNA 같은 유전자 치료제의 운반체로서 연구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태유 교수팀이 Paclitaxel을 폴리머 미셀에 캡슐화 하여 주사함으로서 고통스러운 Cremophor 제제를 대신하는 임상연구를 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원의 고 박태관 교수는 DNA/PEG 접합체와 양이온성 펩티드로 구성된 자기-조립 혼성 미셀에 의한 antisense oligonucleotide의 새로운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 저자
- Vladimir Torchil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63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31~135
- 분석자
- 엄*윤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