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술자의 입장에서 본 계장기술의 연구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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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장기술(Instrumentation Technology)은 주로 장치산업 분야에서 그 생산 설비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발전된 것으로 이른바 “공업계측”이 그 중심이 된다. 그런데 자동화, 합리화, 그리고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 등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단지 계측제어뿐만 아니라 시퀀스 제어, 원격제어 등을 포함하여 최적제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도입으로 보다 고도의 운전제어를 실현해 가고 있다.
○ 해외 기술자는 문화나 습관이 다르므로 계측제어를 위한 작업방법이 반드시 일본인 사원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일본인이 다년간의 의무교육을 거쳐 일본인으로 교육되었으므로 비교적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해외 기술자의 경우는 나라에 따라 가치관은 각각 다를 것이기 때문에 해외 기술자가 일본적인 사고방법에 맞추는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상대의 사고방법을 이해하고 해외 기술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존중한다면 훨씬 커다란 연구개발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일본 제품의 고품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이는 고비용의 대가로 실현되고 있는 측면도 있다. 앞으로의 일본 제조업은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신기술과 신제품을 제공할 필요성이 제고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일본의 제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기술의 장래성을 시급히 확정하고, 적절한 시기에 신기술 해설서의 제안과 기획을 세우는 것이 기술 해설서를 성공시키는 요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최근 들어 아시아의 경제가 눈부시게 성장해 가고 있으므로 한국과 중국으로 대표되는 아시아 각국은 이러한 계장기술을 비롯하여 제반 기술에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다. 구미를 중심으로 한 계측제어 네트워크의 국제 표준화의 국면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일본,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각 국의 업계 단체와 제휴하여 아시아에서 시도된 표준화 규격을 제안할 수 있게 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Ritsu Te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0(4)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273~277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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