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의 맛과 냄새를 제거하는 방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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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인구증가, 산업발전 및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수자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물 순환에 의해 인류에게 제공되는 담수자원은 지구 전체 수자원의 3%에 불과하다.
○ 이러한 담수자원도 오염되거나 해수로 직접 방출되기 때문에 지구 전체 수자원 중에서 사용가능한 담수자원은 0.8%에 불과하므로 새로운 수자원 개발과 함께 기존 수자원의 오염을 예방 또는 처리할 대책이 절실하다.
○ 2020년도에는 지금보다 17% 이상의 담수자원이 더 필요하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지역에 따른 편차가 더 심해지고, 홍수 및 가뭄으로 인해 수자원의 오염도 심화되고 있다.
○ 수돗물은 인류가 기본적으로 충족해야 할 기초자원이고, 소비자 입장인 주민으로서는 우수한 수질의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현재 선진국에서는 염소에 내성이 있는 원생동물과 함께 염소소독 부산물을 제거하려는 연구가 수돗물 연구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 본고에서는 여름철에 남조류(시아노박테리아)에 의해 야기되는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수돗물 처리과정에서 제거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을 별도로 설치하는 방안보다 분말활성탄을 투입하는 방안이 경제적으로 유망하다고 추천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정부 주도로 막을 이용한 정수처리시설을 개발해서 실증 플랜트를 건설한다고 하지만, 일본의 사례를 보면 이러한 막 시스템을 조기에 전파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표준화된 모듈로 개발하고 해당 기업체가 공유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산업체, 학계, 정부가 일체가 되는 조직이 이러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본다.
- 저자
- Rangesh Srinivasan, Geoege A. Sori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23(1)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3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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