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교정을 위한 10m법 전파암실의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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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파 장해를 평가하는 시스템은 야외시험장(open site)과 전파암실(anechoic chamber)이 있다. 전파암실은 간이형(shield room), 3m법 전파암실, 10m법 전파암실로 나누고, 각각의 전기?전자기기를 평가할 때, 선택적으로 사용한다. 야외 시험장도 국제무선장해 특별위원회(CISPR) 규정에 의거하여 측정거리가 10m법 및 30m법, 두 가지가 있다.
○ 야외시험장은 야외에 설치한 시설이다. 따라서 측정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파 반사체, 전파 잡음, 등의 다른 전파가 시험장 내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러한 장소는 산 속과 같은 외딴 지역을 의미한다. 그러나 한국이나 일본 등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는 이러한 장소를 확보하기 어렵고, 가능하여도 접근성이 떨어져서 측정시설로 이용하기 곤란하다. 특히 최근에는 이동통신, 디지털 방송 등으로 외부 전파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장소를 찾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 그러나 야외시험장은 건물 내에 설치하는 전파암실에 비해서 건설비가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전파연구소에서 야외시험장을 설치하고 1990년부터 전자파장애에 대한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시설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주로 전파암실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전기?전자기기 관련 연구소, 민간기업 등에 수십 기 이상 설치되어 있다.
○ 이러한 시설을 이용하여 전기?전자기기의 형식 승인과 수출제품에 대한 수입국의 규제 적합성을 제조회사가 직접 검증한다. 또 평가 시설이 없는 중소기업체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외부기관에 위탁하여 검사한다.
○ 각 전파암실의 성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려면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정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정기관이 없다. 따라서 외국의 인정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선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평가기술도 매우 중요한 기술임을 재인식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Hiroshi Kuri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59(2)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3~47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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