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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커피의 약리학

전문가 제언
○ 국내 커피시장 규모는 2010년 기준으로 1조 3천억 원으로 커피믹스가 9,758억 원, 인스턴트커피가 1,510억 원이고 동서식품(점유율 70%), 네슬레(14.9%)의 양대 회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후발주자로 롯데칠성과 남양유업이 진출하여 매년 10%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 수입량은 11.7만 톤으로 4억 2천만 달러로 성인 1인이 연간 312잔을 마신 셈이다.

○ 2형 당뇨는 당뇨병의 90~95%를 차지하고 미국인구의 약 8%인 2,400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와 성인이 2형 당뇨를 앓고 있다. 커피의 효능 중 성호르몬결합글로블린(SHBG)이라는 단백질의 혈중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2형 당뇨를 예방한다. 이는 성호르몬의 활성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포액에 존재하는 수용체에 결합하여 성호르몬의 세포내 신호전달을 직접 매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커피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나이아신, 칼륨, 트리고넬, 아미노산 등이 있고 이중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알칼로이드계 화합물의 하나로 냄새가 없고 쓴맛을 내며 물에 잘 녹는다. 서양에서는 천식치료로 사용되는데 이는 카페인의 자극이 기관지의 점액성 분비물을 마르게 하고 혈관을 수축하기 때문이다. 커피는 알코올 중독 치료와 간 기능 보호역할도 한다.

○ 커피는 A2a 수용체를 통한 신경보호, 종양괴사인자-알파의 산생억제, 혈관병변의 예방으로 AD 예방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커피의 부정적인 측면을 보면 다량의 카페인 섭취는 위산분비를 촉진하고 식도를 연결하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이 식도에 역류하여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불면증, 신경과민, 불안,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 커피는 단순히 카페인이 들어간 기호음료로서 뿐이 아니고 여러 약리작용에 의해 효능을 발휘하기도 하고 맛과 분위기 및 감정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개개인에 미치는 효과는 다양하므로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음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자
OKA Kitaro, TSUZUKI Miki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53(5)
잡지명
New Food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4~22
분석자
신*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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