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온 펩티드와 약물수송에 관한 생물학적 반응
- 전문가 제언
-
○ 현대의 신약개발 전략의 핵심은 질병치료를 위해 세포 내에 치료약을 들여보낼 수 있는 운반자에 관한 약물 동역학 연구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 운반자들은 세포침투 펩티드(CPPs, cell-penetrating peptides), 양이온 지질, 그리고 양이온 폴리머를 말한다. 이 논문에서는 세포침투에 가담하는 펩티드에 대하여 리뷰 하면서 양이온 CPP가 세포에 침투되는 메커니즘과 함께 부가적인 효과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 CCP는 기능과 용도에 따라 구분되며, 지금까지 30개 정도 보고되었으며 대부분 양이온이다. 세포 내면화(internalization) 현상은 모든 세포에서 일어나고 특히 분자량이 큰 중합체는 주로 엔도시토시스(endocytosis)에 의해 내면화가 일어났다. 양이온 CCP는 먼저 플라스마 세포막 위에서 음전하를 띤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s, glycosaminoglycans)과 반응하는데 100nM에서 1μM의 친화도를 갖고 세포침투의 파트너가 된 것이다.
○ 양이온 펩티드 수송물질인 CPP가 세포흡수과정에서 다양한 종류의 부 작용이 있음을 리뷰 하였다. 그러나 시험관 시험과정(in vitro)에서 관찰된 현상이 생체시험(in vivo) 과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관련성을 갖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약물치료를 기대하는 물질을 세포 내로 수송할 수 있는 물질과 결합하는 CPP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부작용 없이 전달물질을 보낼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 운반자들의 내면화 메커니즘과 결합된 대 생물 작용기능을 이용하면 기대하는 약물치료를 위하여 세포 안으로 약물을 들여보내는 수송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면 세포를 고사시킬 수 있는 펩티드로 항암 치료약물을 세포 안으로 집어넣는 치료법을 기대할 수 있다. 문제는 세포에 부작용이나 독성을 남기지 않으면서 치료하고자 하는 물질을 세포 속으로 넣을 수 있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다. 메커니즘이 밝혀지면 이를 구현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현대 과학 기술력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 저자
- Wouter P.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32(2)
- 잡지명
- Trends in Pharmacological 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6~124
- 분석자
- 길*섭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