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 바이러스를 이용한 동물사료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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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테리오파지(파지)는 세균과 고세균을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를 통칭하는 말이다. 파지는 유전물질과 그를 둘러싼 단백질 캡시드로 이루어져 있다. 박테리오파지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토양이나 동물의 창자처럼 숙주로 삼을 세균이 풍부한 곳에서 쉽게 발견되지만 바닷물 속의 표층 침전물에 파지와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 이 발명은 동물사료와 그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병원세균과 부패균을 숙주세포로 하는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하여 미생물의 감염을 억제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Staphylococcus aureus, Enterococcus faecalis, Salmonella enteritidis, Salmonella gallinarium을 특이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하여 이들 균주의 감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조성물과 사료첨가용 조성물이 이미 특허로 출원된바 있다.
○ 최근 항생제의 남용에 의한 항생제 저항성세균의 등장과 항생제내성 세균간의 결합에 의한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에 따른 위험성이 문제가 되고 있다.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을 숙주로 하여 증식하는 과정에서 세균을 사멸시키는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러한 항생제내성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박테리오파지가 이용되고 있다.
○ 특히 박테리오파지는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항생제 대체제로의 이용뿐만 아니라 식품산업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박테리오파지를 멜론과 상추에 처리한 결과 병원성 대장균이 대조군보다 100배 감소하였다는 연구결과는 박테리오파지가 신선농산물산업에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선농축산물용 박테리오파지 조성물도 특허로 등록되었다.
○ 박테리오파지는 2006년 미국 FDA의 승인을 얻어 인스턴트식품의 세균오염방지용 첨가물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FDA에서는 박테리오파지의 진화를 통제할 수 없다는 이유로 식품첨가물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의약품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특히 금년 하반기부터 가축사료에 항생제의 첨가가 금지되는 상황에서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의 이용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 저자
- Omnilytics, Incorporated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WO20110014691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4
- 분석자
- 민*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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