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리사이클의 현황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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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검토되고 있는 리사이클 수법으로서 ① MR(재료 리사이클)은 재생 수지의 제조, ② CR(화학 리사이클)은 고로 원료화, ③ TR(열 리사이클)은 RPF(Refuse Paper & Plastic Fuel)의 3가지와 리사이클 하지 않는 기준 케이스(발전효율 10%의 소각 발전 처리)가 대표적이다.
○ 리사이클에서는 폐플라스틱의 처리를 통하여 무언가 새로운 제품이 제조된다. 바꾸어 말하면 리사이클은 「폐기물의 처리」, 「리사이클 제품의 제조」라 하는 2가지 “기능”을 갖고 있다. 따라서 리사이클이 아닐 경우에는 「폐기물의 처리(소각 발전)」에 더하여 「리사이클 제품과 흡사한 제품의 제조」라 하는 “기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상황 아래에서 향후 효율적이고 건전한 국내의 리사이클 시스템과 그것을 보완하는 국제 자원 리사이클 시스템의 구축이 큰 과제이다.
○ 현재 전 세계의 플라스틱 생산량은 약 2억 5,000만 톤을 육박한다. 일본에서는 2008년 9월 세계 금융위기 이후 경기가 대폭 후퇴하였다. 이 영향을 크게 받아 일본 국내 수지제품 소비량은 843만 톤(-23%), 수지생산량은 1,121만 톤(전년 대비 -17%)으로 각각 대폭 감소되었다. 폐플라스틱 총배출량도 912만 톤(-9%)으로 감소하였으나 생산량에 비해 감소율은 적다. 이것은 그 해의 소비, 배출된 것 이외로 과거에 시장에 투입되어 보관되어 있던 것이 배출되었기 때문이다. 본 문헌에서는 일본의 플라스틱 리사이클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 한국의 경우도 최근 10여 년간 국민 의식의 발전, 법적인 조치, 산업 분야에서의 활동으로 인해 세계적인 선진국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이 좋은 벤치마킹 사례이다. 여러 가지 제도 개선, 법률적 뒷받침은 우수하다. 그러나 국민 의식의 제고, 리사이클 사업에 대한 지원 등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기술개발 등에서는 첨단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관심이 떨어져 온 것은 사실이다. 화석자원, 천연자원에 있어 빈국인 한국으로서는 환경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자원 확보 측면에서도 리사이클 분야는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 저자
- Yoshinori Nishi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23(3)
- 잡지명
- 成型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34~140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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