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간암 발병 및 사망 추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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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은 중국에서 두 번째로 흔한 악성 종양이며 일 년에 360,000명이 발병하고 350,000명이 죽는다. 지난 40여 년간 1973~1975, 1990~1992과 2004~2005 등 세 번에 걸친 국가적인 조사로 중국의 과거와 현재 간암 유병률과 사망률을 측정할 수 있었다. 간암 사망률은 남자, 여자 각각 100,000명 당 1973~1975년 17.6과 7.3이고 1990~1992년 29.0과 11.2, 그리고 2004~2005년 37.55와 14.45이었다.
○ 근래 중국 인구의 5.7%에 해당하는 지역 암 등록 감시 결과에 따르면 지방과 도시 지역의 간암 분포, 차이 및 추세를 알 수 있다. HBV와 아플라톡신이 주된 원인이며 개별적이고 상승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HCV, 유전적 감수성이나 유전적 다형과 같은 요소들도 간암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우리나라 사망자의 사망 원인은 암이 전체의 28.3%로 첫 번째이다. 현재의 사망 원인별 사망 수준이 지속된다고 가정하면 2009년 출생아가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28.1%, 여자 16.7%이다. 암 사망자는 폐암, 간암, 위암의 순서로 사망률이 높다. 남자는 폐암, 간암, 위암의 순서이나 여자는 조금 달라 폐암, 위암, 대장암의 순서이다. 연령대별 사망률은 40대와 50대에 간암이 첫 번째이고 30대와 60대에서는 두 번째이다.
○ 우리나라에서 C형 간염 감염자 수가 2000년대 초반은 연간 2,000명 정도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매년 5,000~6,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학계는 실제 보균자가 전 국민의 1% 수준인 5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70~80%가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고 이 중 30%가 간경변,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 중국에서는 어린이들에게 B형 간염 백신 접종, 선정된 집단에 대한 화학 예방 및 위험 집단에 대한 조기 검사 등과 같은 간암의 일차적, 이차적 예방을 목표로 커다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전략이 장차 중국의 간암의 효과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통용될 것이다.
- 저자
- Jian Guo Chena, Si Wei Zh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21
- 잡지명
- Seminars in Cancer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9~69
- 분석자
- 김*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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