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아미드 수지의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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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아미드(PA)는 나일론이라고도 불리며 1938년 미국 Dupont의 캐러더스(W.H. Carothers)에 의해 개발되어 1939년에 이르러 “나일론6”로 명명된 섬유가 대량으로 생산되어 섬유업계의 혁신을 이루었다. 그 후 1950년대 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사용되기 시작, 그 우수한 기계특성, 내열성, 내약품성 등을 살려 용도를 확대하여 현재는 범용플라스틱 중 PC에 다음가는 시장 규모로 커졌다.
○ 환경보전이라는 관점에서 바이오플라스틱이라는 분야가 요즘 초관심사이다. PA베이스의 바이오폴리아미드 중 상업화 된 바이오매스 유래의 나일론은 나일론11이 있는데 “Rilsan”이라고 불리며 프랑스 Arkema사에서 개발하여 일본 Fujitsu에서 상품화하여 컴퓨터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 나일론4, 나일론6, 나일론66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PA가 개발되고 있다. 이는 주로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연구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환경에 대한 대비가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폴리아미드(PA) 수지는 자동차 용도로 경량성, 내열성, 내유성, 기계적 강도 등의 특성을 살려 엔진룸 내에 있어 그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다. 인테이크 매니폴드를 필두로 라디에이터탱크, 캐니스터, 엔진커버 등의 기구부품에 PA가 채용되고 있다. 금속대체를 목적으로 하여 자동차부품의 수지화를 목표로 한 움직임이 가속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세계화에 따라 코프라, 코오롱플라스틱 등에서 컴파운드제품 개발 노우하우 및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향후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요망된다.
○ 나일론계 섬유 및 플라스틱 원료로 사용되는 카프로락탐(Caprolactam, CPL)의 주원료가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독점 메이커인 ㈜카프로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고 카프로락탐 생산과정에서의 부산물인 유안비료(Ammonium Sulfate)의 활용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
- 저자
- Yasuda Take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2
- 잡지명
- プラスチ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0~36
- 분석자
- 최*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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