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식품안전 및 식품방어의 시작
- 전문가 제언
-
○ 최근 유럽에서 발생한 장출혈성 대장균 수퍼박테리아(EHEC)의 감염으로 독일인 23명, 스페인 1명, 미국인 1명이 사망하였고 감염자 수는 전 세계 12개국에서 2300여명에 이르지만 그것의 오염 원인을 둘러싸고 국제간에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0년 병원에서 수퍼박테리아에 46명이 감염됐고 27명이 숨졌다. 한국에서도 2004년 수퍼박테리아 O104:H4의 감염환자가 발생하였다.
○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각종 바이러스의 전염성 질병-사스, 신종플루, 가축의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이 범람하는 것은 지구변화에 따른 생태계의 위협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인류는 농작물의 식량증산을 위하여 농약을 과잉살포하였고, 가축의 경제적 이익을 높이기 위하여 각종 항생제, 생육촉진물질 등을 남용한 결과, 이러한 수퍼박테리아의 출현을 가져왔다고 보는 것이다.
○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국민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본위생협회는 식품위생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하여 미국의 식품업체 및 그 관리시스템을 견학하고 정보를 수집하면서 일본의 식품위생안전시스템을 미래지향적으로 비교 검토해 본 것은 본 받을만한 프로그램이었다.
○ 우리 한국의 경우, 축산물은 농림수산식품부, 기타 식품은 보건복지부의 식약청이 관장하고 수산물은 농산물품질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면서 전문성을 살리고 동시에 상호 협조, 정보를 공유화 시스템화할 수 있는 행정조직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보고서에서 보면 미국은 CDC, USDA, FDA등의 관련기관이 상호보완적으로 유기적 기능을 갖추고 원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은 참고할 가치가 크다
- 저자
- Takeshi I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1(3)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16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