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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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금속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의 공기 중의 납 허용기준치는 500㎍/㎥인데 2011.2.17 국립환경과학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온산 산업단지 553.9㎍/㎥, 울산 산업단지 81.3㎍/㎥였다. 2007년 태릉사격장의 납오염 문제가 제기되었고 문화재청에 대하여 토양정화조치가 내려졌다. 2001~2006년 식약청 조사에 의하면 꽃게 납 함량 0.002~0.15ppm였다.
○ 쌀은 우리의 주식이므로 중금속 오염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식약청의 농산물 중금속잔류허용기준으로 쌀 0.2㎎/㎏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2006년도 쌀의 납 오염조사 자료에 의하면(대한곡물협회) 경기도 휴-폐광산 인근에서 생산된 쌀에서 납 기준치 초과로 152,000㎏이 소각 처리되었고 광명시 광산부근의 쌀에서도 납 기준치 0.2ppm을 초과하여 3000㎏이 소각되었다. 전국의 휴폐광산 1,082곳 중에서 37%(396곳)의 납 오염이 심각하다.
○ 납은 우리의 생활주변에 널리 오염되어 있다. 특히 가솔린의 연소를 좋게 하기 위하여 사에틸납(tetraethyl lead)을 첨가하였으나 대기의 오염 문제로 한국에서도 1993년 1월1일부터 사용이 금지되었으며 미국은 1986년부터 유연 휘발유의 판매를 금지했다.
○ 수 많은 중금속 중에서 납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았지만 그 외 우리 생활 환경에 오염되고 있는 각종 중금속이 토양, 물, 공기, 식료품 등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조사되어서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사람의 연령층에 특히 어린이, 임산부, 임신가능 여성, 노약자 등에 대한 섭취량 조사가 이루어져서 안전한 관리기준 등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Momoko Chib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1(2)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1~37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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