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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섭동부 세라믹재료의 개발

전문가 제언
○ 관절염에는 류마티스, 퇴행성 및 화농성이 있으며 연골이 닳아 퇴행성 관절염의 말기가 되면 인공관절 치환술을 하여야만 한다. 우리나라 50세 이상 4명 중 1명, 65세 이상의 여성 50%가 퇴행성 관절염이며 이 중 2/3가 고관절염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의하면 인공관절 수술환자의 수가 '06년에 36,000명, '07년에 43,000명, '08년에 47,000명으로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인공관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국내 인공관절 시장은 년간 약 1,500억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나 대부분 다국적 의료기기회사(세계 1위는 존슨 앤 존슨)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차원에서 의료기기산업의 세계 10위권 도약을 목표로 이 산업을 육성한다고 발표한 후 국내 대기업들이 바이오 의료기기 사업분야를 차세대 신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의료기기업체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2000년 창립된 코렌텍은 인공 고관절의 국산화의 선발 주자로 국내 시장 점유율의 약 25%를 점유하고 있다. 티타늄 금속판에 미세 표면산화처리 기술을 사용하거나 레이저를 이용한 첨단 표면처리 기술로 값싼 스테인리스로 우수한 표면을 갖게 하여 인공관절 속으로 뼈가 빠르게 자라게 하는 기술을 2011년 4월 개발하였다. 오티스 바이오텍은 금년 4월 한국인의 해부학적 특성 및 좌식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저가 초고분자량 폴리 에칠렌으로 한국형 인공관절을 만들어 미국 FDA승인을 받았다. 이대 목동병원에서도 세라믹 델타소재를 활용한 인공고관절 "프록시마"를 출시하였다.

○ 본 논저에서와 같이 비안정화 지르코니아와 소결조재를 알루미나 기재에 첨가하여 소결한 지르코니아 강화 알루미나 세라믹스는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 관절용 세라믹스보다 인성 및 경도 등이 훨씬 우수하고 골조직 결합성도 부여할 수 있어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인공관절 장수명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국내 연구에서도 세라믹스를 이용한 인공관절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야 될 것이다.

저자
Takefumi Nakani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1
권(호)
46(4)
잡지명
セラミックス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82~286
분석자
김*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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