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타이밍 오프셋 기술
- 전문가 제언
-
○ 셀룰러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섹터 내의 사용자 디바이스 채널 요건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적절한 수의 안테나들이 동적으로 전개되어 모든 사용자 디바이스들에게 스케일링이 가능한 오프셋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 특히 확장된 커버리지를 갖는 무선 송수신기의 신호를 검출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복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제1 스테이지 동안의 시간-도메인 상관관계, 제2 스테이지 동안의 주파수-도메인 처리 및 제3 스테이지 동안의 시간-도메인 처리기법이 정밀하게 실행되어야 한다. 이 기술의 핵심인 채널 타이밍 오프셋(Channel Timing Offset) 기능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기지국의 전력소모나 네트워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셀룰러 네트워크에서는 신호 복조 시 입력 샘플들의 적절한 타이밍을 얻기 위해 중간주파수 등을 조정하여 이산적인 파형을 계산하게 된다. 이때 중간주파수가 정정된 샘플을 획득하기 위해 먼저 타이밍 조정된 샘플로부터 주파수 오프셋 값을 계산하여 검출된 심볼에 대해 신호처리를 실행한다. 검출된 심볼의 위상 역시 조정된 위상 심볼을 획득하기 위해 복조/디인터리빙 후 채널에 보내진다. 이처럼 이동통신 시스템에서 신호 샘플의 타이밍이나 중간주파수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LTE-Advanced 시스템은 20MHz 대역에서 다운링크 100Mbps, 업 링크 50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IP 기반의 셀룰러 기술규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이 LTE를 차세대 네트워크 표준으로 채택하고 상용화하고 있으며, 2010년 현재 5개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상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국내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사/네트워크 사업자/콘텐츠 서비스 업체 등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다.
- 저자
- CAI, Zhijun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1
- 권(호)
- WO20110022482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52
- 분석자
- 박*환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