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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저장시스템과 방법

전문가 제언: ○ 현 발명의 청구 범위에서, 전기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한 ESS는 적어도 중 기간 동안에 걸쳐서 동작된다. 그 ESS는 적어도 운동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전기에너지 자원과 배전 네트워크의 하나에 작업적 접속의 모터 아셈부리, 운동에너지의 적어도 일부분을 받아들이기 위해 플라이휠 장치에 작업적 접속의 플라이휠 장치 그리고 거기에 반응하여 재생된 전기에너지 생산 등을 구성한다. 그 ESS는 또한 에너지 시스템의 작동을 제어하기 위한 제어단위, 플라이휠 장치 안에 운동에너지의 일부를 저장하기위해 에너지 저장 작동모드를 할 수 있는 제어단위, 그리고 배전과 전기제품의 적어도 하나에 재생된 전기에너지의 적어도 한 부분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공급 작동모드 등으로 구성된다.

○ ESS는 전력과 에너지를 필요한 때와 장소에 공급하기 위해 전력계통에 전기를 저장해 두는 기술로, 전력의 품질과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공급하는 측면에서도 원자력에 의한 발전 및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조력 등) 비중 등이 증가하면서 전력량을 제어하거나 예측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 구체적으로 보면 ESS는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인 풍력, 태양광 발전 시 불안전한 발전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점에 안전적으로 전력계통에 다시 공급해 주는 필수 장치로서, 만약 ESS가 없다면 바람이나 태양광에 의존하는 불안전한 전력공급으로 인해 전력계통에 갑작스런 단전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게 된다. 이런 ESS가 중요한 분야로는 가정용 전력저장 시스템, 산업용·상업용 중형 전력저장, 발전소 및 변전소에 설치되는 초대용량의 전력저장 시스템 등을 들 수 있다.

○ 일본의 지진과 원자력 발전사고와 고유가로 인해 중국,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열을 올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확산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ESS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본다. 정부는 앞으로 15조원을 투자하여 2차 전지 육성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이것은 ESS의 일부에 속할 뿐이며 전반적 ESS의 개발과 투자기 필요하다.

저자: Dibois, Maxime
자료유형: 특허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