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생체량 생산의 조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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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룰로스가 주성분인 생체연료의 개발을 위해서 이물질의 조절인자에 관한 연구를 잘해야 한다. 생체연료는 비교적 공해문제를 포함하여 환경오염과는 자유스럽기 때문에 미래의 자원으로 기대가 크다.
○ 유전인자 기타 분자수준의 연구로 식물 생체연료를 증산하려면 어려움이 많고 실이익이 적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식물의 성장환경 중 실험실 연구결과에 필수적으로 야외현장 적용이 뒤따라야 한다. 이러한 연구는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이 근본적으로 공동의 결과를 얻는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관련 학회가 공동 논문발표회를 개최하고 서로 정보교환을 해야 한다.
○ 서울, 대구, 대전, 인천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연구소들과 대학실험실에
서 생체연료에 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은 바람직하며 한국의 산업계와 미래를 위한 국가차원에서도 더욱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국책과 집중연구의 결실이 화급한 과제라고 본다. 나아가서 여러 축제 행사를 통하여 중소기업 단위로 묶어서 생체연료의 개발을 역점사업화하고, 각종 관련 축제행사에 이를 병행하면 더욱 바람직할 것이다.
○ 또 전시회나 경연대회 기타 각종 행사 때 생체연료에 관한 정보제공, 그리고 신지식인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한다면 보다 큰 효과를 기대할 수 것이다.
- 저자
- Taku Demura and Z.H.Y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0
- 권(호)
- 13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Plant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99~304
- 분석자
- 길*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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