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세륨을고체촉매로 사용한 저압CO2와 메탄올로부터 직접 탄산디메틸의 합성

전문가 제언

○ 산화세륨은 이산화탄소와 메탄올로부터 직접 탄산디메틸 합성반응에 촉매로 기능한다. 직접 합성반응은 통상 평형제약이 엄격하지만 이 직접 합성반응과 아세토니트릴의 수화반응을 조합시키는 것으로 상압 정도 저압에서 이산화탄소로부터 탄산디메틸을 합성할 수 있다.

○ 이산화탄소의 화학 변환에 있어서 필요한 열이나 동력, 분리나 가압 에서 에너지 등의 프로세스 전체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보다도 변환되는 이산화탄소가 많이 필요하다.

○ 장래 이산화탄소의 분리?회수를 위한 기술개발이 진행되면, 상압 정도의 이산화탄소 입수는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통상 고압에서 행해진 반응이 상압정도의 압력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산화탄소 압축의 동력을 삭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그러나 아세토니트릴의 수화반응을 이용한 경우 DMC와 같은 몰수의 아세트아미드가 부생한다. 이때 아세트아미드를 효율적으로 탈수하여 아세토니트릴로 되돌리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이 경우 아세트산메틸이 부생하는 것은 아세트아미드의 손실로 연결되기 때문에 수화?탈수반응의 선택률을 충분히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촉매재료인 CeO2에 있어서는 충분한 재결정을 행하여 더 작은 결정을 형성시키면 더 높은 활성이 기대된다. 프로세스의 개발과 동시에 재료개발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저자

K. Tomishig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0

권(호)

10(6)

잡지명

未來材料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3~39

분석자

정*진

분석물

• 산화세륨을 고체촉매로 사용한 저압 CO2와 메탄올로부터 직접 탄산디메틸의 합성.pdf [444,765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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