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의학을 위한 DNA 자기조립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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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는 DNA 가닥의 상보성 염기쌍 결합, 점착성 말단그룹, 공액결합 등으로 다양한 기하학적 구조를 가지면서, 자기조합 반응을 잘 하므로 다양한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재료임이 발표되고 있다.
○ 이들 연구는 나노의약품으로서 진단과 치료 가능성을 갖는 단순한 것에서 부터 복잡한 DNA 무늬를 만드는 DNA 자기 조립에 집중되어 있으며 국내연구자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 DNA에 관한 기초과학적 지식이 깊어감에 따라 질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유인하고 있으며 생물학, 의학, 화학, 물리학, 전자공학 등 다 학제 간의 융복합 기술이 요청되고 있다.
○ DNA 자기조립 구조물의 완전한 화학적 이해와 소재의 다양화를 위한 연구의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최근 Origami DNA 나노튜브 액정을 이용하여 단백질 구조를 규명하는 연구가 시작되고 있는데 단백질의 체외 생산개발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DNA 나노구조물의 형광, transducer 등의 데이터들을 molecular computer에 code화하여 자동시스템으로 구축함으로써 치료, screening, 분자 진단 등 다중분석물의 검출을 가능하게 하는 system 개발이 유용하게 될 것이 기대된다.
- 저자
- Rahul Chhabra, Jaswinder Sharma, Yan Liu, Sherri Rinker, Hao Y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0
- 권(호)
- 62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17~625
- 분석자
- 김*홍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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