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의 적응 유전체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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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들이 변화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되고 있는가에 관한 유전학을 이해하는 것은 현대의 진화 생태학에 있어서 기본적인 과제이다. 특히 DNA 염기서열 작성 분야에서의 기술의 진전으로 현재 유전체 기술이 급속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
○ 본 검토는 차세대의 염기서열 기술(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이 적응의 근간을 이루는 유전자를 알아내는 것으로 우리의 능력에 어떻게 변형되어 나타나는가를 간단하게 요약하면서 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 또한 본 검토에서는 생태학적 모델 종에 대해서 이러한 유전체 도구를 적용하는 것이 수십 년 동안 생태 유전학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어 온 질문들의 일부를 다루는 것의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방법을 들어 보여주고 있다.
○ 여기에는 얼마나 많은 유전자가 이 적응 작용에 관여되고 있는가? 어떤 유형의 유전자 변이가 이 적응에 관여되고 있는가? 그리고 적응이란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유전자를 활용하기도 하는가? 아니면 환경적 변화가 유발된 후에 일어나는 새로운 돌연변이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닌가? 등에 대한 검토가 폭 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 저자
- Jessica Stapley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0
- 권(호)
- 25(12)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705~712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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