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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음극선관의 처리 전략

전문가 제언
○ 다량의 납이 포함된 컴퓨터와 텔레비전에 대한 디스플레이 스크린으로 사용되는 음극선관(CRTs)은 CRT 크기에 따라 0.5와 4kg 이다. 그리고 모든 대부분의 폐전자 부품이 공해로 확인되었다. CRTs는 “위험”하다고 선언하였으며 이어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매립과 소각로가 금지되었다. 한편 많은 량의 CRT-포함 디바이스는 “재사용” 그리고 “정보격차해소” 이름으로 국경을 넘어 개발도상국으로 유입하고 있다.

○ 이 논문은 규제역할, 재생 기반시설 이용도, 재생/재사용 방법 그리고개발도상국으로 수출을 중심으로 세계 CRTs의 처리에서 현재 실행을 리뷰 하였다. CRTs의 부적절한 처리는 중금속 특히 납을 가진 대규모 환경오염의 기회를 일으킨다. 적절한 처리방법은 환경오염과 독성인간노출을 완화키 위해 세계적으로 CRTs의 관리가 필요하다.

○ 국외에서는 2010년 Lim S.R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177(1/3)에 “Hunan health and ecological toxicity potentials due to heavy metal content in waste electronic devices with flat panel displays", 또한 2011년 Yot P.G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185(1)에 "Characterization of lead, barium and strontium leachability from foam glasses elaborated using waste cathode ray-tube glasses"을 발표하였다. 폐CRTs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2004년 “폐가전자제품 재활용기술 특허정보(1980-2003)”를 한국환경자원공사에 의하여 발간되고, 2007년 “폐가전제품의 재이용 및 재활용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를 유기성자원학회에, 2011년 “가전제품 재활용현황”을 자원재활용과에 의하여 발표하였다. 이와 같이 환경부를 중심으로 많은 연구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인체와 환경을 위협하는 해로운 중금속 함량을 축소하는 가전제품 제조에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사용 후 페가전제품의 처리의 엄중한 규제와 감독이 요구된다. 또한 폐가전제품의 처리, 재사용 그리고 재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갖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저자
I.C Nnoro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1
권(호)
55(3)
잡지명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75~290
분석자
문*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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