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분야 투자에 대한 원자로 규모의 역할: 비-재정적 요인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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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는 항상 비용과 편익을 고려하는데 소형 원자 로 건설이 필요할 때는 그만큼 한 국가의 전력 수요가 적은 것으로 판 단됨으로 소형을 4기나 건설하는 것보다 1기를 건설하여 건설, 운영 경험을 획득하기 위한 단계로 설정하고 그 후에는 대형 원전을 건설하 는 것이 지리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수용 등 여러 면에서 이점이 있 을 것으로 판단된다.
○ 원자력 사업에 대한 사회적 수용의 어려움은 어느 나라든지 겪고 있는 당면문제로서 정부나 사업자가 꾸준히 노력하여 해결하거나 국민의 수 준이 향상되도록 노력 또는 교육 및 홍보가 불가피하다.
○ 발전소 건설이나 운영에 따른 고용효과가 증대되나 효율적, 경제적으로 관리하려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과 인력개발에 집중되어야할 것이다.
○ 한 국가가 원자력발전소를 원만히 건설, 운영하려면 원자력발전소의 용 량이 그 나라 전력 수요의 10% 미만이어야 순동 예비력과 전력망 상실 시 운용에 편리하다.
○ 타임투마켓에서 건설 공기를 단축하고 인력을 투입하는 것은 경제성과 원자력은 불가분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원자력을 경제적 관점에 서 관찰할 때 더 나은 원자력의 역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저자
- Giorgio Locatelli, Mauro Manci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53
- 잡지명
- Progress in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12~222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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