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와 에폭사이드로부터 5원환 카보네이트류의 합성과 폴리우레탄으로의 전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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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 가스의 일종으로서 배출삭감이 요구되고 있지만, 시점을 바꾸면 우리들의 주변에서 다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자원으로 간주할 수 있다.
○ 본 연구는 이산화탄소와 에폭사이드의 반응에 의한 5원환 카르보네이트의 합성 및 이들을 새로운 모노머로서 사용한 폴리우레탄의 합성에 대한 것이다.
○ 이산화탄소의 반응은 1기압에서, 게다가 가열하지 않고 행할 수 있게 되면,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환상 카르보네이트를 합성할 수 있다. 즉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사용하여 유용한 재료를 생산한다고 하는 우리들의 이상에 착실히 접근하고 있다.
○ 다음에 생각해야 할 것은, 「이산화탄소자원을 어떻게 구할까」이다. 유감스럽게도 공기 중에 0.04%(1970년대는 0.03%)로 존재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것은 아직 곤란하지만, 예를 들면 공장의 보일러나 쓰레기 처리장을 「농축시킨 이산화탄소의 발생원」으로 취하여, 그 배기를 에폭사이드와의 반응계에 도입시켜 이용할 수 있으면, 막연하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뿐만이 아니고, 현상으로부터 그것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 재료를 생산하는 새로운 단계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한편, 얻어진 폴리우레탄의 신규재료로서의 응용전개는 출발선상에 들어선 단계로서, 앞으로 더욱 구조와 물성의 상관관계를 상세하게 조사하고, 재료로서의 특성을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 특히, 가지에 수산기를 갖는 것으로 수분산계로서의 이용이나, 바이오?메디칼 재료로서의 응용 등도 기대된다. 이산화탄소의 삭감이나, 환경 적합형 프로세스에 의한 재료개발은 앞으로 산업의 지속적 발전에 반드시 필요하며, 여기서 소개한 개념?방법이 그의 일조가 되는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 저자
- T. Endo, B. Ochiai, A. Sud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0
- 권(호)
- 10(6)
- 잡지명
- 未來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4~19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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