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토로지 구조에 의한 모순된 온토로지의 개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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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토로지(ontology)는 의미 웹(semantic Web)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중요한 분야이나 이의 구축이 힘이 들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현재 여러 분야의 온토로지가 제공되고 있으나 이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비용이 커서 이들의 재사용과 공용이 권장되고 있다. 또한 실제 응용 분야에서는 응용 요구가 계속해서 변하고 수정되기 때문에 온토로지도 이에 따라 수정되고 변해야 한다.
○ 온토로지(ontology)의 통합/재사용 요구에 따라서 최근에는 온토로지를 평가하는 다양한 척도가 제시되었고 따라서 온토로지의 진화를 추적하였다. 평가를 위해서 정의하는 척도는 의미 분할, 각 공리(axiom)에 대한 불분명 영향치 그리고 선호되는 개조 개념 등이 포함된다. 분명성과 일관성을 검사하여 문제가 있으면 연관된 척도를 조정하여 수정하는 것이 제안하는 시스템의 기본 개념이다.
○ 참고 문헌에 국내 연구자의 결과가 포함되지 않아 정보 검색을 한 결과 ontology는 큰 분야로 450편의 논문이 있었고 이중에 sharing과 reuse에 대한 부분에도 각각 209편과 138편이 있어 ontology에서 sharing과 reuse의 중요성이 입증되었다. consistency를 다루는 부분에도 한편의 국내 논문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여 ontology와 sharing/reuse 분야에는 다수의 국내 연구자가 있을 것이다.
○ sharing/reuse 문제에서 용어상의 문제인지는 모르나 cohesive에 대한 논문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 consistency(39편)라는 용어가 선호되고 있다. consistency에서 construct를 다루는 문제는 19편으로서 문제 해결 방법으로서 construct에 착안하는 연구가 많고 이 밑에서 semantic partition은 비교적 많으나 MIPS는 상대적으로 논문이 적어서 construct를 사용하여 이러한 척도를 정의, 측정 그리고 온토로지(ontology)를 개편하는 논문의 발상은 독창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저자
- Yinglong Ma, Shaohua Liu, Beihong Jin, Gang X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0
- 권(호)
- 37(10)
- 잡지명
-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7269~7275
- 분석자
- 김*창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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