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Cell 동역학의 이해 : 조직재생의 선행조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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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재생과 세포치료는 인위적인 인체 조직과 기관 창조로 건강관리에서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다. 조직과 기관의 기능적 복제 생산 가능성은 각종 고통에 대한 보편적, 유일한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약품 발견을 위한 궁극적 실험모델을 마련한다.
○ 세포외기질(ECM)과 자라는 세포와의 동역학적 관계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는 생체 밖에서 기능적 조직모델 창조에 매우 중요하다. 전 세계의 의학 및 비-의학 단체가 조직공학(TE)을 위한 세포-ECM 동역학 이해 증진과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찾고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기내에서의 새로운 합성과 생체에서의 수리(재생 의약품)를 포함하는 야심찬 목표인 성공적 TE는 수많은 도전을 수반한다. 본 리뷰에는 조직 재생/공학(TE)의 진보를 방해하는 주요 기술적 장애가 검토되었다.
○ 생장인자, ECM 단백질 또는 그들의 기능적 펩티드로 이식된 PEG 같은 조절된 방법의 합성 생체재료에서 ECM 모방을 얻는 것도 연구되었다. 그러나 알려진 ECM 분자의 질적 양적 영향에 관한 세심한 정보의 결여에서 정선된 효과의 합리적인 정확도를 달성하는 최적 지지체를 창성하기는 쉽지 않다.
○ 우리나라의 경우, ‘줄기세포의 증식 및 유착에 미치는 ECM의 역할(대한간학회, 2010)’, ‘3차원 동적 다중물리모델 기반 암세포 증식과정 예측기술 개발(한국전산유체공학회, 2010)’, ‘인공 조직지지체 개발을 위한 성장인자와 말토오스 결합단백질의 융합단백질 개발 및 특성 분석(한양대, 2009)’, ‘조직공학적 연골재생에 있어서 세포-유래 ECM 지지체의 응용(아주대, 2007)‘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학과 연구소에서 주로 연구되고 있다. ECM 연구는 기초(물질개발)와 응용(임상실험)이 결합된 분야로서 전망이 매우 밝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Ranjna C. Dutta , Aroop K. Dut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0
- 권(호)
- 28(6)
- 잡지명
- Biotechnology Adva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64~769
- 분석자
- 김*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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