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관형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와 스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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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성질과 성능을 비교하고 차별요소를 논의하였다. 오늘날 문헌에서 단일전지의 최고 기록된 전력밀도는 1.1W/cm2이고, 양극 미세조직과 전류 수집기술이 전기적 성능에 영향을 주는 두 개의 핵심요소로 나타나고 있다. 순수 수소 대신 탄화수소연료의 사용결과로 생기는 탄소퇴적 감소도 논의하였다.
○ 열 및 환원산화(RedOx) 사이클링의 성능도 전지내구성의 중요문제이다. 이들 개별 전지를 스택에 결합하는 것이 유용한 전력출력을 얻는데 필요하다. 스택 내의 유체 및 열전달문제가 중요해지므로 전산모델이 유용한 설계도구가 될 수 있다. 실험적으로 시험된 스택과 스택모델이 논의 되었고 연구결과가 요약되었다. 버밍엄대학에서 제조된 간단한 스택의 새로운 결과들도 제시되었다.
○ 지름이 1mm보다 적은 세라믹 미세 관형 연료전지를 다중 담금 코팅으로 만들었다. 강선을 폴리스티렌으로 코팅하여 미세관형 평평한 갈빗대형 전지를 만들었다. 굽지 않은 미세관형 전지가 폴리스티렌 층을 용해해서 와이어에서 분리되었고 1,350℃에서 공동 점화되었다. 이 관형 전지는 좋은 선형성을 보였고 550℃에서 0.14W/cm2의 최대 전력 밀도를 보여주었다.
○ 한국에너지기술원의 송락현 등은 NiO와 8YSZ 분말을 혼합하여 지름 2~3mm의 마이크로튜브형 연료 전극 지지체를 제조했고 5㎛ 이하의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전해질을 만들었다. 이러한 기술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휴대용 및 이동전원 분야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적용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저자
- katie S. How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96
- 잡지명
- Journal of Power Sour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677~1686
- 분석자
- 신*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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