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지 혐기분해의 전처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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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러지 처리과정은 생물학적 분해·열 가수분해·물리·화학적 산화 및 알칼리 처리를 아우른다. 처음 세 가지는 가장 널리 보급되어있다. 처리 슬러지특성의 영향, 잠정적 바이오가스재생, 산업규모 적용영향을 강조한다. 영양 염 증가는 슬러지 분해촉진으로 실제로 비용이 적게 든다.
○ 호열성 호기슬러지 분해 조에 도시 활성슬러지 분해조합으로 폐기와 활성슬러지에서 유기고형물을 75%가량을 분해한다. 초 호열성 호기미생물(Geobacillus stearothermophilus)은 미처리 슬러지에 있는 단백질 가수분해효소를 분비하는 혐기중온 성 생물이다.
○ 이중 반응조의 첫 단계에서 초 호열 호기 반응조의 바이오가스가 50% 증가한다. 중온분해 조(체류시간 21 일과 42 일)와 호기 초 호열성조합은 슬러지생물분해를 20 ~ 40% 높인다. 이의 보조처리는 전 체류시간 42일에 COD를 30% 늘다.
○ 폭기 슬러지 분해과정과 조합한 산업 분해과정(Biolysis? E)은 Ondeo- Degremont(Suez)사가 상업화 했다. 특수 미생물(Bacillus stearothermo- philus)이 효소(단백질·탄수화물·지방 분해효소)를 분비하는 호열성 반응 조에 늘어난 슬러지를 넣는다. 제품에 따라 이 과정은 폐수수질을 악화시키지 않고 지나친 슬러지 발생을 40 ~ 80%까지 줄일 수 있다.
○ Cambisk와 BioTHELYS?가 같이 산업처리를 상업화 했다. 이 두 처리는 150 ~ 180℃에서 30 ~ 60 분 동안 수증기를 주입하여 처리한다(1995년 노르웨이의 HIAS 폐수처리공장의 Cambi시설, 2006년 불란서에서 Bio- THELYS? 처리의 Saumur 도시하수처리공장).
○ 우리는 슬러지 분해에서 아직 선진적 처리방법이 미흡한 상태다. 전처리에 대해서 선진화 시설을 크게 생각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처리장의 인적구조나 시설규모에서 이런 진전을 생각하기 힘든 상태며 경제적 규모도 한참 있어야 하겠다. 국내의 특허사용은 많지만 외국의 비싼 특허료는 운영에 부담이 상당히 크다.
- 저자
- H. Carrer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0
- 권(호)
- 183
- 잡지명
-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5
- 분석자
- 곽*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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