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퇴행성 질병에 사용하는 금 나노입자 전해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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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vitro 실험에서 금 콜로이드입자와 초음파의 공동사용은 베타-아밀로이드 원섬유와 플라크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알쯔하이머질병에 사용할 수 있음이 발견되었다. 또한 in vivo에서 티올-변형된 Pegylated 금 입자들은 생체적합성이 있어 in vivo 순환이 가능하여 항체에 결합시켜 과잉 발현된 암의 표피성 성장인자를 저해할 수 있다.
○ 또한 금 나노 입자들을 항생제 Paclitaxel의 담체로 사용하여 망상내피계를 (reticuloendothelal system)을 피하여 표적부위에 전달된다는 보고서가 있다. 또한 금 나노 콜로이드를 쥐의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거나 나노 금 비드를 관절염을 가진 고 관절에 이식하여 골반통증을 완화하고 있다. 고분자로 코팅된 금 나노로드를 근적외선의 광열전환제로 사용하여 인간 피부나 조직에 조사하여 암의 부분을 절제하기도 한다.
○ 특정 염기 서열을 갖는 DNA의 검출은 병원성 질병이나 유전성 질병을 진단에 응용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금 나노입자를 사용한 DNA 센서가 개발되었다. 금 나노입자가 수용액 상태에서 용액은 붉은 색을 띄나 입자가 표적 핵산의 단일가닥 과 결합하여 응집되었을 때는 보라색을 띄게 된다. 이러한 원리를 사용하여 따라서 용액의 색으로 표적 DNA의 존재를 구별한다.
○ 우리나라에서 연구로 금 나노입자를 이용한 콘택트렌즈 중합체 합성, 또 구연산으로 안정시키고 p-아미노티오페놀을 가한 금 나노입자 응집체에서 전자기증강 메커니즘과 화학적 증강 메커니즘으로 발생하는 표면증강라만산란(surface-enhanced Raman scattering, SERS)을 관찰한 논문이 있다. 금 나노입자-실리카 하이브리드의 광학적 특성을 연구한 논문 등이 발표되어있다.
○ 본 발명은 프리온 질병들 치료의 효과적인 방법으로 1차 아민과 설폰기와 함께 흡착된 중합전해질로 프리온 파이버에 원하는 활성을 가지며 혈-뇌장벽 세포들에 대한 독성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 저자
- Consorzio per il centro Di biomedicina molecolare scrl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0
- 권(호)
- WO20100052665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0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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