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공동체의 적응수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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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먹이사슬 구조변화에 대처하는 유연한 수렵활동이나 개체군의 유지능력은 우리의 자연환경 보호차원뿐만 아니라 생태계 유지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더욱이 수렵활동에 선택압력이 작용하면 먹이사슬에서의 정력적인 이용이나 안정성과 같은 상호작용 강도를 제한하여 우리 모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선택압력은 통상 개체별 수준으로 측정하지만 대다수 실험과 이론연구는 단순한 세트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공동체스케일의 패턴과 적응수렵을 연계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으로 대규모 연구는 국가차원의 야생동물 보호나 개체 수 조절의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일부 최근모델은 다양한 공동체에 수렵적응을 통합하면서 진화, 거동변화 및 다양한 방법의 개체별 적합성을 포함시켜 크게 발전하였으나 복합적인 자연생태계에서 약탈자와 희생자 간의 상호작용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미흡한 실정으로 현재도 일부 종은 서서히 멸종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 우리나라 일부 지방과 섬에 서식하고 있는 꿩을 비롯하여 흑염소와 고라니 등은 예상 외로 개체 수가 증가하여 농작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농민과 환경보호 단체 간에 미묘한 갈등이 야기되고 있어도 일방적인 먹이사슬 단절에 기인되어 합리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 적응수렵은 대규모 먹이사슬 모델에 안정성을 제공하고 상호작용 패턴도 성공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이 분야의 연구가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울창한 산림에 서식하고 있는 각종 동물 개체군 연구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 저자
- N. Loeuill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0
- 권(호)
- 24
- 잡지명
- Functional 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8~27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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