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력 분야의 수명주기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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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전력 분야 에너지 소비량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약 20%에 달하고 있다. 2008년 말 현재 중국의 전원에너지 구성은 석탄발전이 80.95%로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석탄발전 의존도가 너무 너무 높은 상황에 있으며, 다음으로 수력발전 16.41%, 원자력발전 1.99%, 기타 0.65%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 2008년 말 현재 중국의 발전용량은 793GW이며, 연간 전력생산량은 3.43조 kWh이다. 또한 발전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297.688g-CO2/MJ 수준이다.
○ 이 자료에서는 3가지 에너지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중국의 발전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예측하고 있는데, 현재추세로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면 2020년도의 발전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이 2007년도에 비해 14.46% 감소할 것이며, 청정에너지 수요를 확대하는 시나리오에서는 13.45%를 더 감소시킬 수 있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을 대규모로 보급하는 시나리오에서는 또다시 33.65%를 더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의 감축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중국은 2005년도를 기준으로 GDP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40~45% 감축한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있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한 대책과 투자비용 등을 언급하지 않고 있어 실용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시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본 연구에서도 에너지 시나리오를 너무 포괄적으로 가정하고 있고 분야별 세부적인 수치 없이 분석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전력생산량의 40% 정도를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어 중국과는 전력 분야의 상황이 다르지만 국가 전체적으로는 중화학산업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인자가 매우 높은 국가이기 때문에 2013년 이후에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이 될 경우에 산업과 경제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할 것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더욱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
- 저자
- Xunmin Ou, Yan Xiaoyu, Xiliang Zh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88
- 잡지명
- Applied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89~297
- 분석자
- 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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