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통해 엮어본 위생시스템과 폐수관리
- 전문가 제언
-
○ 지구의 물 총량은 13억 8천 6백만㎦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 중 염수가 97.5%, 담수가 2.5%를 차지하며 담수 중 약 69%는 빙설형태로 존재한다. 인구증가와 산업화로 담수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폐수의 양도 늘어나고 있다. 세계의 담수 상당량이 오염돼 비위생적이고 기후변화, 관개용수 낭비 등으로 물 부족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수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폐수의 효과적 관리는 필수적이다.
○ 현재 미국은 총인구의 70%(약 2억 2천만 명)에 의한 폐수를 적어도 2차 처리 과정을 거친 후 방류하고 있다. 2차 처리는 1차 처리 후 남아 있는 유기물질을 제거하는데, 질소도 포함된다.
- 도시 및 산업폐수처리장 방류수는 총 영양소 수계 유입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세계의 국가 대부분처럼 미국도 방류수 상당량을 농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캘리포니아는 방류수의 약 40%를 관개용수로 이용한다고 한다.
- 미국에서 가장 큰 폐수처리장은 Washington, DC에 있는 Blue Plains 폐수처리장으로 1일 처리용량은 140만㎥이다.
○ 우리나라는 347개 하수(폐수)처리장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하수처리장은 중랑하수처리장이다. 서울시는 혐오시설 인식을 없애고자 2005년 하수처리장과 하수처리업소의 명칭을 각각 물 재생시설과 물 재생센터로 변경했다. 중랑 물 재생시설의 1일 처리용량은 151만 톤이다.
○ 섬유산업은 폐수 발생량이 가장 많은 산업 중 하나로서 섬유제품 ㎏당 평균 약 160ℓ의 용수가 소비된다고 한다. 외국에서는 섬유산업 폐수를 2차 수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큰 관심을 기울여 연구를 수행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염료폐수에 대한 적극적인 재활용연구가 수행되었으면 한다.
- 저자
- Giusy Lofrano, Jeanette Brow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0
- 권(호)
- 408
- 잡지명
-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254~5264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