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신속 미생물검사법의 개발 동향

전문가 제언

○보통 식품의 안전성은 미생물의 총균수 및 대장균, 비브리오균,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등과 같은 독성을 지니고 있는 균수 등을 측정함으로써 식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데 현재 이 같은 식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방법은 미생물 배지에 배양해 분석하는 법으로서 약 2~4일 이상이 소요되고 있다

○인간과 세균과의 불가분의 관계인 영원한 미생물과 투쟁을 위하여 새롭고 발전된 신속미생물검사법 과 장비가 끊임없이 필요하게 된다. 높은 유행의 식중독과 전염성병균의 계속적인 예방을 하기위한 중요한 자료를 얻기 위 하여는 신속하고 높은 수준 정도(精度) 와 더 정확한 검사방법 을 위하여 자동, 신속 검사 시장의 확대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성장한 자동화된 미생물검사 system시장은 세계적으로 실험실이 수동에서 자동화된 검사로 변천이 되어온 것이 큰 줄기이다 . 새로운 방법은 일반배양이나 면역학적 방법을 수행 할 수 있고 높은 speed, 정확성, 보다 특이성 과 민감성을 제공한다. 분자진단은 무수한 다음세대 신속 미생물시험 kit의 새로운 가능성 있는 기술이다.

○앞으로 개발되는 “실시간 미생물 측정기기”는 식생활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과 균을 30분에서 1시간 내에 검사해냄으로써 여름철에 빈발하는 집단식중독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번 측정기기는 미생물 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생화학적 특성에 관한 정보를 획득한 후 이 정보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기기에 입력시켜 자동적으로 미생물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로, 학교급식, 일반식당 등에서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생물검사기술이나 다른 분석경향은 BizAcumen 가 저술한 “Automated and Rapid Microbiological Tests: A Worldwide Market Review”에 기술되어 기본 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저자

Edito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0

권(호)

45(1)

잡지명

食品と開發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5~33

분석자

이*갑

분석물

• 간이, 신속 미생물검사법의 개발 동향.pdf [379,81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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