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기 초초내열합금의 창제와 실용화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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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Ni기 2중 복상금속간화합물(Ni3Al-Ni3V 준2원계 합금)합금이 기존의 Ni기 초내열합금보다도 탁월한 내열특성을 갖고 있음이 밝혀져 Ni기 초초합금이라 명명하고 이합금의 미세 상 조직 형성, 상평형, 상 및 조직안정성, 고온에서의 역학특성, 내환경특성, 그리고 차세대 내열소재로서 다양한 적용분야에 관해 기술한 내용이다.
○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CO2를 대폭적으로 삭감하기 위해서는 열변환 시스템장치나 고온제조 장치에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고, 내열공구 등의 고성능화가 필요하게 되어 새로운 내열소재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 최근 들어 금속간화합물이 기존의 난가공성, 취약성의 개념을 탈피하여 탁월한 내열특성과 가공성을 지닌 소재로 개발되어 각종 고온, 부식성과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 금속,합금 그리고 세라믹에 이은 제3의 내열소재로서 그 위상이 확립되고 있는 추세이다.
○ 각종 화학플랜트, 원자력 플랜트, 선박용 엔진을 위시한 조선기자재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들 산업에서 핵심 소재인 고내열, 고내식성 소재의 개발이 시급한 과제이다. 이 논문에서 제시한 복상금속간화합물 합금의 창제와 특성에 관한 내용은 국산 내열소재 개발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저자
- TAKASUGI Takayuki, KANENO Yasu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0
- 권(호)
- 80(7)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40~547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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