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로오스로부터 당 알코올의 제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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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를 억제시키고 좋은 지구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재생 가능한 자원인 생물량의 이용이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생물량 곡물인 전분으로부터 에탄올을 합성하여 가솔린에 첨가 사용하는 연료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 전분 같은 곡물은 먹는 식량과 경합이 되고 있으므로 소비가 많으면 가격이 상승되므로 기아선상에 처한 난민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화학원료로만 유용한 셀룰로오스 화학자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셀룰로오스는 1,4-베타-glycoside 결합으로 연결되기 위해서 강한 분자 구조라 할지라도 분자 내 혹은 분자 간에 다수의 수소결합을 가진 강력한 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물이나 일반 유기용제에는 녹지 않아 화학 자원으로 사용할 가치가 있다.
○ 현재 국내 동향을 보면 셀룰로오스는 가축용 사료로만 사용되고 있고 그것을 이용하여 당 알코올의 제조에는 아직 기초연구는 어느 정도 진전되고 있으나 실용화할 수 있는 응용연구는 아직 미흡한 상태이므로 본 연구를 기초로 하여 연구가 계속되면 효용가치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hirokazu ko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0
- 권(호)
- 39(6)
- 잡지명
- ファインケミカル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3~19
- 분석자
- 정*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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