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되지 않는 종에서 식이제한에 의한 수명 증가의 예측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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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제한은 수시로 동물의 종에서 수명을 연장하는 거의 일반적인 방법으로 기대된다. 이 논문은 식이제한이 수명을 증가시킬 것인지는 생활사 전략에 의존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장명 종이 단명 종과 반대로 식이제한의 조건에서 매우 더 오래 살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다. 그러나 장거리를 여행할 수 있는 종은 비록 단명 종이라도 식이제한의 조건에서 더 오래 살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다.
○ 각종 파리의 종에서 식이제한이 적어도 수명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으며, 인간 또는 나는 새에 관한 식이제한의 효과는 불명확하다. 인간이 장수하고 철새와 마찬가지로 이주할 수 있기 때문에 식이제한이 사람의 수명을 증가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 비록 모든 종이 음식 부족에 직면했을 때 수명을 증가시킬지 모르지만, 이 결과가 노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인지는 의심스럽다. 왜냐하면 종들은 음식이 부족한 동안에 “정상 프로그램”과 아주 다른 “구제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때문이다.
○ 과체중인 사람에서 음식 섭취량의 감소는 신체질량지수, 체지방, 내장 지방조직 또는 혈압을 줄이기 때문에 식이제한은 수명에 대한 비만의 부정적인 결과로부터 더 적게 고통을 받으므로 결국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음식 섭취량의 감소는 과체중인 사람들이 정상적인 수명에 도달하도록 도움이 될 수 있었으나 아마도 더 야윈 사람들을 더 오래 살게 하는 것은 아니다.
○ 따라서 식이제한이 동물의 노화를 연기하거나 초로 사람들의 건강기간을 개선하는지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사람에서 인종, 성별 및 연령에 따른 건강한 적정 신체조건의 설정으로 건강한 장수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Eric Le Bour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0
- 권(호)
- 9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89~297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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