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을 가진 사춘기 어린이들의 심리 사회학적 문제 및 당뇨 관리방법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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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에 당뇨병을 앓게 되면 당뇨병에 대해 몰라서 공황 상태에 빠지고, 당뇨병의 자각증세가 거의 없어 당뇨병관리를 포기하기 쉽다.
○ 시간이 갈수록 인지능력, 집중력, 학습능력 등의 감소와 정서불안이 커져 삶을 포기하기 쉽다.
○ insulin pump를 이용해 혈당을 잘 조절하면 정상적인 삶을 할 수 있는 관리형 질병임이 밝혀졌다.
○ 의사, 가족, 친구들이 협력해 환자의 정서안정을 꾀하여 당뇨병을 스스로 도와주면 정상적인 삶을 영유할 수 있다.
- 저자
- K.Kakleas, B.Kandyla, et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9
- 권(호)
- 35
- 잡지명
- Diabetes & Metabolism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39~350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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