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에서 반수성 이배체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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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에서 세포배양 연구와 육종을 위해서는 반수체, 반수성 이배체 재료와 동족접합 계통이 필요하다. 아마에서 약배양은 현재 반수성 이배체 생산을 위한 가장 성공적인 방법이다. 최근에는 자방배양도 반수성 이배체 생산의 좋은 방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 본 리뷰에서는 약배양을 이용한 조직과 식물체 재생과 미수정 배주를 포함하는 자방배양에 초점을 맞추었다. 공여 식물체의 유전형, 생리학적 상태, 아마 약(葯)과 자방에 대한 공여 재료 전처리와 배양조건 등을 검토하였다.
○ 유합조직(캘러스)에서 유도한 약과 자방에서의 식물체 재생과정도 검토하였다. 재생 조직의 배수성 수준 및 약과 자방배양에서 유도한 아마 식물의 배우자 기원을 결정하기 위한 분자적 마커의 이용과 아마의 생물공학에 있어서 반수성 이배체의 활용 전망도 요약했다.
○ DNA와 동질효소 마커는 재생된 반수성 이배체 아마식물의 배우자 기원을 조기에 결정하는 데 이용할 수 있고, 비용이 높은 포장평가를 대체할 수 있다.
○ 공여식물 재료의 올바른 품질조절, 분리과정, 적정 배양조건은 미래의 아마 이성반수체 개선을 가져올 것이다. 또한 반수성 이배체 식물 생산과정의 각 단계에 대한 심층적 연구는 아마의 배우자적 배아발생의 빠른 적용과 기초과학을 위한 더 미묘하고 성공적인 계획안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아마는 우리나라에서 한때 재배되었으나 지금은 드물어 이에 대한 연구도 수입 아마의 가공과 효능에 국한되어 있는 것 같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리그닌’이 주성분이고, 오메가3 계열 알파 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소판 응집과 혈관수축 감소 및 호르몬 관련 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저자
- Bohus Obert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27
- 잡지명
- Biotechnology Adva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71~375
- 분석자
- 김*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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