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에서의 광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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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성(中心星) 주위의 생물이 살 수 있는 영역은 생명체로 진전시키는데 필요한 적당한 표면온도를 가진 지구와 같은 행성으로 한정된다. 현재 살 수 있는 영역을 계산하는 몇 가지 모델이 있다. 모델의 하나는 행성 표면의 액체상 물의 존재에 대한 기후적 제약을 활용하는 것이고, 다른 방법은 거주할 수 있는 지역 범위가 광합성의 한계와 관련된 지구 통합시스템에 기초한 것이다.
? 후자의 경우 주요 별 주위에서 별들의 순서와 광합성을 지속해서 생물이 살 수 있는 지역(pHZ)의 진화는 쉽게 측정할 수 있다.
? 은하계에서 원시적이고 복합적인 생명체(식물과 동물)가 서식하는 지구와 유사한 평균 행성 수는 지구와 같은 행성의 합성비율을 이용하는 pHZ 계산에 의해 측정된다.
○ 원시적 생명 복합체를 품고 있는 행성 수는 적어도 원시적 생명체의 수보다 2차 함수적으로 적을 것이다. 복합적 생명체의 최대 출현은 15억 년 전이었고 지금은 감소되고 있다.
○ 거주할 수 있는 지역 추정에 기초해, 복합적 생명체가 오늘날 은하계에서 실제로 ‘드물지’는 않을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 본 리뷰는 실용화하고는 거리가 먼 기초적 학문분야로서 우리나라에서의 연구사례는 별로 없는 것 같고, 응용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현재 NASA와 ESA에서는 산소적 광합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생명체의 생체신호로서 O2나 광분해산물 O3을 밝히려고 계획하고 있다.
- 저자
- Werner von Bloh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0
- 권(호)
- 178
- 잡지명
- Pla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85~490
- 분석자
- 김*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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