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의 지표확산이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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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농약의 지표면과 지표수역 이동은 농약의 독성과 유해성을 확산시킨다. 유럽대륙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럽연합 각국의 잔류 농약의 확산과 이동성 규명은 4억 인구의 건강과 환경 지속에 필수적이다.
○ 유럽연합 각국의 잔류농약 확산과 이동 규명은 국경을 초월하는 확산, 이동 규명의 기초다. 우리나라는 휴전선을 초월하는 잔류 농약의 확산과 이동 규명이 필요하지만, 아직 접근조차 하지 못한다.
○ 휴전선의 잔류농약 확산과 이동이 규명되지 않아, 북한에서 남하하는 말라리아와 콜레라의 월경 확산, 이동 메커니즘을 규명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 대처방안도 모색?수립하지 못하고 있다. 말라리아와 콜레라의 휴전선 월경남하를 저지하기 위한 잔류농약(실례로 DDT)의 월경 확산과 이동 메커니즘 규명이 불가능하므로, 우리가 먼저 규명하고 그 대처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 휴전선의 말라리아와 콜레라는 지구온난화에 역방향으로 남하하므로, 남하 확산과 이동 메커니즘 규명을 국제공동연구로 국제적으로 공론화하고 국제화해야 한다. 참전 16국의 공동연구도 공론화의 방법이다.
○ 독성이 강화된 말라리아와 콜레라의 남하 피해를 예방해야하므로, “DDT의 비무장지대(DMZ) 살포”를 UN에 공식적으로 요청할 필요가 있다. 말라리아와 콜레라 대처농약은 DDT뿐이므로, UNEP는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국제적으로 생산, 사용금지한 DDT의 생산과 살포를 허용했다.
- 저자
- Coin D. Brown, Wendy van Beinu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157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314~3324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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