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 표시기호에 의한 QR코드 식별
- 전문가 제언
-
○ 아직 RFID의 장점이 1차원 바코드의 가용성, 시장 정착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RFID 대비 2차원 바코드의 효용성과 장점을 논하는 것이 조금은 이를지 모른다. 그러나 이 기술과 같은 인식 알고리즘 기술이 제기되고 스마트 모바일과 증강현실 비즈니스로의 급격한 시장 확장으로 QR/Dot/기타 이미지코드가 RFID가 주지 못했던 적용성, 편리성 및 범용성을 실현하며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의 예처럼 사물 및 객체 통신과 증강현실에의 응용에 있어 RFID를 능가할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비한 대응책이 요구된다.
○ 최근의 QR코드 인식기술의 재조명, MIT의 보코드 구현, AlienTec의 Photo Current를 이용한 RFID 센싱 메커니즘 같은 특허기술 추세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연구개발에 반영하여야 한다. 바코드, QR코드, 도트코드, RFID, 광세분화 식별기술 등을 병합 적용하는 복합적 이미지 스캔기능과 태그 및 마커의 개발, 스마트폰과의 융합, 특히 스캔 기능의 신호처리 및 복호화 알고리즘, 표준화 플랫폼 개발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 스마트폰 및 증강현실을 통한 M/U-Biz 분야의 수익창출을 위해 국내 이동통신 3사, 3DTV/IPTV 업체, 스마트폰 업체, 인터넷 포탈, PC제조업체들의 경쟁이 뜨겁다. QR코드 적용 서비스 상용화의 성공을 위해 일본의 Denso가 주도해 온 개방형 QR코드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상용화 시장을 참고하여 QR코드의 가치사슬과 애플리케이션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 이 기술과 유사기술로 스마트폰 및 증강현실 적용 사업화 모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위한 엔진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 QR코드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오차를 줄이고 인식속도의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 증강현실 구현용 마커나 카드 적용 방안, 마커 없이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MICROSOFT CORPORATION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0
- 권(호)
- WO20100040044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3
- 분석자
- 박*만
- 분석물
-